📖 한국경영교육연구소 AI ACADEMY · 용어·통역 사전
API
💬 쉬운 뜻
화면(손님)과 서버(주방)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는 '알바생'이에요. 손님이 메뉴판 보고 주문하면 알바생이 주방에 정확히 전달하고, 다 된 음식을 받아 손님 앞에 내오죠. API는 이 알바생이 지켜야 하는 '약속된 소통 매뉴얼'이라, 손님과 주방이 서로 다른 말을 써도 헷갈리지 않고 딱딱 통해요.
🧭 이 상황에서
내가 만든 사이트나 앱에서 화면(손님)과 데이터를 보관하는 서버(주방)는 사실 따로 떨어져 있어요. 화면이 '회원 목록 좀 줘'라고 직접 주방에 들어가 뒤질 수는 없죠. 그래서 둘 사이에 정해진 약속(API)을 두고, 화면은 그 약속대로 부탁만 하면 서버가 알아서 처리해 결과를 돌려줘요. 외부 서비스(지도·날씨·결제)를 불러올 때도 그쪽이 정해둔 API라는 약속을 따라 부탁하는 거예요.
⌨️ 이럴 땐 이렇게 입력
- 이 화면에서 '회원 목록 가져오기' 기능을 만들 건데, 화면이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건드리지 말고 서버 API를 호출해서 받아오게 만들어줘.
- 외부 날씨 서비스 API를 불러와서, 도시 이름을 넣으면 오늘 날씨를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을 만들어줘.
🔮 AI가 이렇게 답하면 = 이런 뜻
AI가 "API로 데이터를 주고받게 연결했다"라고 하면 = 화면이 서버에게 정해진 약속대로 '이거 해줘'라고 부탁하고, 서버가 처리해서 결과만 돌려주도록 알바생(통로)을 놓았다는 뜻이에요. 화면과 주방이 직접 뒤섞이지 않으니 깔끔하고 안전해진 거죠.
➡️ 다음엔 이렇게
먼저 "화면이 직접 데이터를 만지지 말고 API로 서버에 부탁하게 해줘"라고 말하세요. 외부 서비스를 쓸 거면 "○○ API 문서(약속표)대로 호출하게 만들어줘"라고 덧붙이면 됩니다. 호출했는데 에러가 나면 "이 API가 뭘 보내고 뭘 돌려주는지 약속(요청·응답 형식)을 맞춰서 다시 연결해줘"라고 하세요.
💬 김지백 강사의 현장 팁
저도 API 개념을 몰랐을 땐 바이브코딩으로 뭔가 만들어도 그걸 제대로 굴리지(운영하지) 못하고 헤맨 적이 많았어요. '화면과 서버를 잇는 약속'이라는 걸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손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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