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교육연구소 AI ACADEMY · 용어·통역 사전
마이그레이션 (database migration)
💬 쉬운 뜻
손님이 이미 쓰고 있는 장부의 «칸 모양»을 바꾸는 이사 작업이에요. 회원 장부에 ‘휴대폰’ 칸을 새로 만드는 일처럼요. 장사를 멈추지 않고 바꿔야 해서, 바꾸는 방법을 «번호 붙인 작업지시서 한 장(0001·0002…)»으로 남기고 번호 순서대로 실행합니다.
🧭 이 상황에서
앱에 새 항목을 추가하거나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바꿀 때입니다. 코드만 바꾸고 장부 칸을 안 바꾸면 서비스가 멈춰요. 반대로 장부만 바꾸고 코드를 안 올려도 멈춥니다 — 둘은 늘 짝입니다.
⌨️ 이럴 땐 이렇게 입력
- 회원 테이블에 전화번호 칸을 추가하는 migration 파일을 만들어 줘. 여러 번 돌려도 안전하게(멱등) 쓰고, 되돌리는 SQL도 주석으로 같이 적어 줘.
- 이 마이그레이션을 운영에 적용하기 전에 백업 · 복사본에서 연습 · 검증 · 되돌리기 순서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줘.
- 마이그레이션 파일을 1번부터 전부 다시 돌려도 오류가 안 나는지 확인해 줘. 특히 앞 번호 파일이 뒤 번호 파일에서 넓혀 놓은 규칙을 도로 좁히지 않는지 봐 줘.
🔮 AI가 이렇게 답하면 = 이런 뜻
AI가 ‘migration을 실행하세요’라고 하면 = 새 코드가 기대하는 모양으로 «실제 장부»를 바꾸라는 뜻이에요. ‘멱등(idempotent)하게 작성했습니다’라고 하면 = 같은 파일을 두 번 돌려도 결과가 같으니 안심해도 된다는 말이고, ‘마이그레이션이 실패했습니다’는 «장부는 그대로이고 아직 아무것도 안 바뀌었다»는 뜻인 경우가 많아요(대부분 통째로 되돌립니다).
➡️ 다음엔 이렇게
운영 장부에는 ① 먼저 백업 ② 복사본에서 연습 ③ 그다음 실행. 그리고 «1번부터 전부 다시 돌려도 안전한가»를 꼭 확인하세요 — 많은 시스템이 배포할 때마다 처음부터 전부 다시 돌립니다. 멈추면 «몇 번 파일에서 멈췄는지»를 AI에게 그대로 보여 주면 됩니다.
💬 김지백 강사의 현장 팁
우리 업무 앱에서 실제로 겪었어요. 22번 파일을 올리는데 18번에서 «규칙 위반»으로 이사가 통째로 멈췄습니다. 20번이 넓혀 둔 규칙을 18번이 도로 좁히는데, 그 사이에 만들어 둔 자료가 새 규칙에 맞아 있었던 거죠. 그래서 지금은 파일을 새로 쓸 때마다 «1번부터 다시 돌려도 되나»를 먼저 봅니다.
한국경영교육연구소 · AI ACADEMY — 외부강사 김지백 · 시연 교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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