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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 5강 생각 근육 ③ 무료 공개 교재 · 로그인 없음

접수표를 다 채웠는데도, 다섯 번을 다시 시켰습니다

접수표는 시작 전에 채우는 종이입니다 — 해봐야 아는 칸은, 실행이 채웁니다.
📺 본편 영상

영상은 촬영이 끝나면 이 자리에 붙습니다

이번 5강은 교재를 영상보다 먼저 공개합니다. 글로 먼저 익히고, 영상이 올라오면 여기서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 촬영 준비 중영상이 공개되면 이 자리에 플레이어가 들어옵니다. 지금은 아래 교재로 먼저 시작하세요.
📌 3강·4강을 먼저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 오늘 이야기는 3강 쪽지 다섯 장4강 네 지점에서 배운 「접수표」가 어디서 한계에 부딪히는지에서 출발합니다.
🙋 이런 적 있지 않으세요?

다 적어줬는데, 왜 다섯 번이나?

에이전트한테 일을 시켜보신 분들. 시킬 건 다 적어줬어요. 결과가 옵니다. 열어보니 아니에요. 그래서 다시 시킵니다. 또 열어봅니다. 또 아니에요.

실물

영상 한 컷을 다섯 번 다시 뽑았습니다

저는 이걸 다섯 번 했습니다. 다섯 번 실패하고 여섯 번째에 됐어요. 그런데 — 제 접수표가 나빠서가 아니었습니다. 1강에서 배운 다섯 칸, 2강의 쪽지 다섯 줄, 다 채웠어요. 그래도 다섯 번이었습니다.

여러분

이미 손으로 돌리고 계십니다

보고서 초안 받아서, 읽고, 고치라고 하고, 다시 받고, 또 읽고. 문의 답변 초안도 마찬가지죠. 이미 하고 계십니다. 다만 매번 여러분이 판정하고 계실 뿐이에요.

4강 네 지점의 마지막이 「받았을 때 — 기준으로 되짚기」였죠. 그런데 그 되짚고 다시 시키는 일, 매번 사람이 합니다. 이걸 몇 번이나 더 해야 할까요? 오늘은 그 질문에 답합니다.
오늘 이야기, 요즘 진짜 많이 들어보신 말입니다. 그 이름은 마지막에 말씀드립니다 — 이름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어서요. 상황입니다.
🍲 간 보기 · 눌러서 보기

레시피를 완벽하게 써도, 간은 끓여봐야 압니다

레시피는 시작 전에 쓰는 종이예요. 그런데 진짜 정보는 끓이고 나서 나옵니다. 접수표가 딱 그 레시피입니다 — 아는 걸 잘 넣는 데는 최고인데, 안 해본 일의 정보는 아무리 잘 써도 못 넣어요. 그 칸은 비어 있습니다. 접수표만으로 안 되는 상황이 넷 — 전부 여러분이 겪어본 것입니다.

접수표는 아는 것을 잘 넣는 기술이지,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기술이 아닙니다.
🌡️ 온도조절기

여러분이 하는 건 하나 — 온도를 정한다

집에 보일러 온도조절기 있으시죠. 여러분이 하는 건 하나예요. 온도를 정한다. 그 다음은 기계가 합니다. 재고, 낮으면 켜고, 높으면 끄고, 또 재고. 에이전트도 똑같이 돌릴 수 있습니다.

상황 모으기지금 어디까지 됐나
해보기일단 만든다
확인맞았나 틀렸나 — 여기가 심장
다시틀렸으면 한 바퀴 더

네 칸 중 제일 중요한 게 빨간 칸, 확인입니다. 아까 셋째 이유 — 틀려도 경보가 안 울린다 — 그래서 확인을 이 한 바퀴 안에 넣습니다.

온도 = ?

온도는 「다 된 상태」 — 접수표 ⑤기준 칸이 오늘 멈출 조건이 됩니다

뭐가 어떻게 되면 끝인지. 이거 어디서 봤죠. 접수표 다섯 번째 칸, 기준. 1강에서 채운 그 칸이 오늘은 멈출 조건이 됩니다. 사람이 정하는 건 이겁니다.

공짜는 아닙니다. 대가가 있어요 — 멈출 조건을 사람이 정해야 합니다. 온도를 안 정해놓으면 보일러가 계속 돌잖아요.
📎 공식 문서가 말하는 「한 바퀴」 — 클로드 코드는 일을 세 걸음으로 돕니다: 맥락을 모으고 → 행동하고 → 결과를 확인하고 → 반복. "When you give Claude a task, it works through three phases: gather context, take action, and verify results."
🔀 판단 갈림길 · 여러분이라면?

이 일, 몇 번까지 돌게 두시겠습니까?

세 번? 열 번? 될 때까지? 하나 골라 보세요.

하나 고르면 제 선택과 이유가 열립니다.
제 선택

상한 = 세 번. 될 때까지는 안 씁니다

온도조절기에도 과열 차단이 있잖아요. 너무 오래 돌면 강제로 끄는 장치. 그게 상한이에요. 제 기본은 세 번 — 같은 조각을 세 번 시켰는데 안 되면, 조각이 크거나 사람을 바꿀 신호다. 그때는 멈춥니다.

상한이 없으면 세 가지가 새요. 시간, 돈, 그리고 방향. 엉뚱한 쪽으로 열심히 갑니다. 아까 그 컷도 여섯 번째에서 됐지만, 스무 번을 돌았다면 그건 판단이 아니라 방치였을 겁니다.

세 번 안에 안 되면 — 더 돌리지 말고 다이얼을 돌립니다

네 번째를 돌리는 게 아닙니다. 조건을 바꿉니다. 온도조절기를 아무리 돌려도 방이 안 따뜻하면 창문을 닫거나, 보일러를 키우거나, 예열 시간을 더 주잖아요.

① 접수표를 다시 본다

조각이 너무 크지 않았나. 정보가 빠지지 않았나. 대부분은 여기서 풀립니다.

🧾 3강 쪽지 다섯 장 · 4강 네 지점
② 사람을 바꾼다 — 모델

부록에서 본 모델 고르기. 공식 문서 기준 세 줄: 매일 하는 일은 소넷, 복잡한 판단은 오퍼스, 제일 길고 어려운 일은 페이블.

📎 페이블 설명 원문 — "행동하기 전에 조사하고, 자기 일을 더 자주 확인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 줄, "다 된 상태를 정해주고 맡겨라(set a goal)". 오늘 배운 방식이 공식 문서에 그대로 있습니다.
③ 생각의 깊이 — 에포트

사람은 그대로, 생각할 시간을 더 주는 겁니다. 다섯 칸이고 기본은 가운데(high). 맨 끝(max)으로 올리면 좋아지냐 —

📎 공식 원문 — "어려운 일에선 좋아질 수 있다, 그런데 갈수록 덜 좋아지고 과잉 생각에 빠지기 쉽다, 널리 쓰기 전에 시험해 보라." 그리고 같은 칸 이름이라도 모델마다 눈금이 다릅니다.
📎 원문 그대로 "fable — Uses Claude Fable 5 for your hardest and longest-running tasks" · "opus — for complex reasoning tasks" · "sonnet — for daily coding tasks" "It sustains long autonomous sessions, investigates before acting, and verifies its work more often than smaller models." · "To keep it working toward that outcome, set a goal." "max — Can improve performance on demanding tasks but may show diminishing returns and is prone to overthinking. Test before adopting broadly" · "The effort scale is calibrated per model, so the same level name does not represent the same underlying value across models."
출처 Claude Code 공식 문서 · Model configuration (모델 별칭 · Work with Fable 5 · Adjust effort level, 확인 2026-08-17)
대가는요 — 둘 다 느려지고, 둘 다 더 듭니다. 순서는 상한 셋 → 접수표부터 → 그 다음이 다이얼. 무조건 센 걸로 가는 게 아닙니다. 어디에 세게 걸지는 7강에서 따로 다룹니다.
✍️ 오늘의 실습 · 처음 돌려보는 분을 위해

네 가지 장치 — 내 상황을 넣으면, 붙여넣을 문장이 나옵니다

클로드 코드에는 「해보고 → 확인 → 다시」를 대신 돌려주는 장치가 넷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걸 쓰는지만 고르고, 칸을 채우면 됩니다. 명령을 외우실 필요 없어요.

⚠️ 슬래시(/)를 꼭 붙이세요 — 이게 없으면 그냥 문장입니다

/goal /loop /schedule은 클로드 코드 입력창 맨 앞에 슬래시(/)를 붙여야 명령으로 실행됩니다. goal 안내문 완성해줘처럼 / 없이 쓰면 클로드는 그걸 그냥 대화 문장으로 읽습니다.

아래 생성기가 만든 문장은 /가 이미 붙어 있으니 통째로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붙여넣은 뒤 엔터 한 번. (훅은 명령이 아니라 설정이라 / 를 붙이지 않습니다 — 대신 클로드에게 "넣어 줘"라고 부탁하는 문장을 만들어 드립니다. 공식 문서도 "설정 파일을 직접 고치거나 클로드에게 바꿔 달라고 하라"고 안내합니다.)

🧭 어떤 상황이세요?

이럴 때 — "몇 번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될 때까지 해보고 확인하고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 → 다 된 상태를 정해주면, 거기 닿을 때까지 돕니다. 정지 조건은 여러분이.
다 된 상태 (뭐가 어떻게 되면 끝인가)접수표 ⑤기준을 그대로 — 셀 수 있게
💡 공식 문서 — 조건에는 측정 가능한 끝 상태 하나, 확인 방법, 지켜야 할 제약이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확인 방법 (틀렸는지 무엇으로 아나)파일 열기 · 실행 · 숫자 대조
💡 판정하는 쪽은 대화에 드러난 것만 봅니다 — 결과를 화면에 남기게 하세요.
건드리면 안 되는 것 (선택)범위 밖 · 되돌릴 수 없는 일
상한 (몇 번까지 돌리나)과열 차단
💡 공식 문서 — 조건 안에 "or stop after 20 turns"처럼 턴·시간 상한을 넣으라고 합니다.
붙여넣을 형태 → /goal 조건… · 멈추려면 /goal clear · 상태 보기 /goal
이럴 때 — "같은 확인을 몇 분마다 계속 해줬으면." → 정한 간격마다 같은 지시를 다시 시킵니다. 창(세션)이 열려 있고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만.
간격최소 1분 · s/m/h/d
💡 간격을 비우면 클로드가 상황을 보고 1분~1시간 사이에서 스스로 정합니다(공식).
반복할 지시한 번에 끝나는 짧은 확인 하나
붙여넣을 형태 → /loop 15m 지시… · 멈추려면 Esc · 7일 지나면 자동 종료 · 창을 닫으면 멈춤
이럴 때 — "내가 안 켜도, 매주 같은 시각에 알아서 돌았으면." → 클라우드에 예약합니다. 내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돕니다(공식 문서: 루틴). 대신 claude.ai 로그인(구독)이 필요하고, 최소 간격은 1시간, 내 컴퓨터 안 파일에는 손을 못 댑니다.
언제최소 1시간 간격
무엇을혼자 돌아도 되는 일 — 되돌릴 수 없는 일은 빼기
💡 루틴은 권한 확인 없이 자동으로 돕니다(공식). "리포트만, 수정은 금지"처럼 손대는 범위를 문장 안에 묶어 두세요.
💡 붙여넣으면 클로드가 GitHub 저장소·환경을 되묻습니다(공식) — 저장소가 없거나 내 컴퓨터 파일로 예약하고 싶으면 데스크톱 예약 작업(공식 대안)을 쓰세요. 최소 1분 간격·컴퓨터 켜져 있어야.
붙여넣을 형태 → /schedule 언제, 무엇… — 그 다음 클로드가 저장소·환경을 되물어 저장합니다 · 목록 /schedule list · 즉시 실행 /schedule run
이럴 때 — "매번 내가 열어보던 확인을, 정해둔 순간마다 자동으로 해줬으면." → 낚싯바늘처럼 정해둔 자리에 검사를 걸어 둡니다. 지나갈 때마다 걸립니다. 훅은 명령이 아니라 설정이라 / 없이, 클로드에게 넣어 달라고 부탁하는 문장을 만듭니다.
언제 (바늘을 거는 자리)공식 이벤트 이름은 괄호 안
무엇을 검사·실행한 문장으로
걸리면알림만 / 막기
💡 공식 문서 — 훅은 모델이 하기로 선택하는 게 아니라 항상 실행되는 결정적 통제입니다. 등록된 훅은 /hooks로 볼 수 있습니다(읽기 전용).
붙여넣을 형태 → 일반 문장(/ 없음) — 클로드가 설정 내용을 먼저 보여 주면 확인 후 적용
📋 완성된 문장 (실시간) — 이대로 복사해서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 붙여넣기
/ 가 앞에 붙은 채로 복사됩니다.
🛡️ 붙여넣기 전에 — 되돌릴 수 없는 일(발송·결제·삭제)은 조건 안에 "하지 말 것"으로 묶어 두세요. 돌게는 하되, 손대는 범위는 묶습니다.
🧰 바로 쓰는 복붙 프롬프트

돌게 시키기 전 세 줄 — 그리고 상한에 걸렸을 때

대괄호 안만 내 상황으로 바꾸면 됩니다.

🤖 도구로 옮기면 · 공식 문서 기준

상황 → 장치 — 한 표로

명령 이름이 아니라 상황으로 고르세요. 넷 다 공식 문서에 있는 것만 적었습니다.

이런 상황장치붙여넣는 형태기억할 것출처
몇 번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 될 때까지다 된 상태를 정해두기/goal 조건판정은 작고 빠른 별도 모델이 매 턴 확인 · 상한은 조건 안에 "N턴 넘으면 멈춰"/goal
같은 확인을 몇 분마다간격 반복/loop 15m 지시창이 열려 있고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 Esc로 멈춤 · 7일 후 자동 종료/loop
내가 안 켜도 매주 같은 시각에클라우드 예약(루틴)/schedule 언제, 무엇컴퓨터 꺼져도 돎 · claude.ai 로그인 필요 · 최소 1시간 · 내 컴퓨터 파일엔 접근 못 함 · 권한 확인 없이 자동Routines · /schedule
정해둔 순간마다 자동 검사"이 훅을 추가해 줘" (설정)모델 선택이 아니라 항상 실행 · /hooks는 보기 전용Hooks guide
🟢 코덱스 쓰시는 분, 같은 자리에 이런 게 있습니다 — 다 된 상태 = /goal 있음(목표 문장이 첫 프롬프트이자 완료 기준) · 모델과 생각의 깊이 = /model 안에서 함께(낮음~울트라 6단) · 예약 = 앱·웹의 「Scheduled」 · 정한 간격 반복 명령 = 없음. 📎 출처 Codex · Long-running work · Codex · Models · Codex · Slash commands · Codex · Scheduled tasks (확인 2026-08-17)
🏢 제 실물 하나 — 매주 같은 요일 아침, 제가 안 켜도 자동으로 도는 일이 있습니다. 공식 문서가 바뀌었는지 확인하고 리포트만 올립니다. 사이트는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돌게는 하되, 손대는 범위는 묶어둡니다. 고칠지 말지, 그 도장은 제가 찍습니다 — 2강의 그 말이죠. 도장은 사람.
🗣️ 요즘 말 통역 60초 · 처음에 약속한 이름

방금 우리가 한 것 — 요즘 이렇게 부릅니다

루프 (loop) 공식 용어한 바퀴, 고리 — 상황 모으기 → 해보기 → 확인 → 다시. 이걸 설계하는 걸 「루프 엔지니어링」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가 일하는 방식을 "the agentic loop"라고 부르고 — 맥락을 모으고, 행동하고, 결과를 확인한다 — 우리가 그린 그 칸들이 원문에 그대로 있습니다. 「루프 엔지니어링」은 앤트로픽 공식 블로그 글의 제목이에요.

아까 "이름이 재밌다"고 한 그 간격 반복 명령 — 이름이 아예 /loop입니다. 명령 이름 자체가 이 개념이었어요.

📎 How Claude Code works — The agentic loop · Loop engineering: Getting started with loops (Anthropic 공식 블로그) (확인 2026-08-17)

이 이름을 오늘 처음 들으셨어도, 여러분은 이미 하고 계셨습니다. 보고서 세 번 고쳐 쓰기 — 그게 루프예요. 단어에 연연하지 마세요. 기술 이름에 연연하지 마세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는지,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푸는지. 그게 전부입니다.
📚 오늘 나온 말들

용어 8개 — 쉬운 뜻부터, 궁금하면 정확한 뜻까지

카드를 누르면 정확한 뜻과 출처가 열립니다.

▼ 펼치기루프 (agentic loop)상황 모으기 → 해보기 → 확인 → 다시, 한 바퀴
클로드 코드가 일을 처리하는 기본 방식입니다. 공식 문서는 세 걸음 — gather context(맥락 모으기) · take action(행동) · verify results(결과 확인) — 이 섞여 반복된다고 설명합니다. 사용자도 이 바퀴의 일부라, 언제든 끼어들어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 펼치기멈출 조건 · 상한온도조절기의 온도 · 과열 차단
멈출 조건은 "뭐가 어떻게 되면 끝인가"(= 접수표 ⑤기준). 상한은 "몇 번·몇 분까지"입니다. 공식 문서는 /goal 조건에 "or stop after 20 turns" 같은 턴·시간 조항을 넣으라고 안내합니다. 이 교재의 기본값은 세 번입니다.
▼ 펼치기/goal다 된 상태를 정해두면, 거기 닿을 때까지 돈다
완료 조건을 정하면 클로드가 매 턴 사람이 재촉하지 않아도 계속 일합니다. 매 턴이 끝날 때 작고 빠른 별도 모델이 조건이 충족됐는지 판정합니다 — 일하는 모델이 "다 했다"고 해도 판정은 다른 눈이 합니다. 조건이 충족되거나 불가능하다고 판정되면 자동으로 해제되고, /goal clear로 직접 지울 수도 있습니다.
▼ 펼치기/loop정한 간격마다 같은 지시를 다시
/loop 5m 배포 끝났는지 확인처럼 간격+지시를 주면 고정 간격으로, 간격을 빼면 클로드가 1분~1시간 사이에서 스스로 정해 반복합니다. 단위는 s·m·h·d, 최소 1분. 세션이 열려 있고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만 돌고, 7일이 지나면 자동 종료됩니다. 대기 중 Esc로 멈춥니다.
▼ 펼치기/schedule · 루틴클라우드 예약 — 내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루틴은 프롬프트·저장소·연결을 묶어 Anthropic 클라우드에서 자동으로 실행하는 예약 작업입니다. CLI에서 /schedule daily PR review at 9am처럼 말하면 클로드가 되물어 저장합니다. claude.ai 구독 로그인이 필요하고, 최소 간격은 1시간, 실행 중 권한 확인 창이 없습니다(자동). 내 컴퓨터 파일이 아니라 지정한 GitHub 저장소를 새로 받아 작업합니다. 관리는 /schedule list·update·run. 연구 프리뷰 단계라 바뀔 수 있습니다.
▼ 펼치기훅 (hook)낚싯바늘 — 정해둔 자리에 걸어두는 검사
클로드 코드가 특정 시점(파일을 고친 뒤, 답을 마칠 때, 세션 시작 등)에 자동으로 실행하는 내 명령입니다. 공식 문서: "모델이 하기로 선택하는 게 아니라 항상 실행되는 결정적 통제". 설정 파일(settings.json)에 적고, /hooks는 등록된 훅을 보기만 하는 화면입니다 — 추가·수정은 "설정을 직접 고치거나 클로드에게 바꿔 달라고" 하라고 안내합니다. 참고로 /goal은 내부적으로 세션 한정 Stop 훅으로 구현돼 있습니다.
▼ 펼치기모델 별칭 (소넷·오퍼스·페이블)사람을 바꾼다 — 매일 / 복잡한 판단 / 제일 길고 어려운 일
공식 문서의 별칭: sonnet = 매일 하는 코딩 작업, opus = 복잡한 추론, fable = 가장 어렵고 오래 걸리는 일. 페이블은 "행동하기 전에 조사하고, 자기 일을 더 자주 확인"하며 기본 모델이 아니고 /model fable로 고릅니다. 별칭은 버전 숫자 없이 늘 권장 버전을 가리킵니다.
▼ 펼치기에포트 (effort)같은 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더 준다
모델이 얼마나 깊이 생각할지 정하는 다이얼입니다. low·medium·high·xhigh·max 다섯 칸, 기본은 가운데 high. 공식 문서는 max에 대해 "어려운 일에서 성능이 좋아질 수 있지만 갈수록 덜 좋아지고 과잉 생각에 빠지기 쉬우니 널리 쓰기 전에 시험하라"고 적고, 같은 칸 이름이라도 모델마다 눈금이 다르다고 못 박습니다. /effort로 바꿉니다.
✅ 즉시 채점 퀴즈

O / X 여덟 문제 — 오늘 것, 진짜 내 것이 됐나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해설이 열립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질문, 꼭 나옵니다

/goal 뒤에 슬래시 없이 "goal …"이라고 쳤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슬래시(/)가 없으면 클로드는 그 줄을 그냥 대화 문장으로 읽습니다. 입력창 맨 앞에 /goal처럼 / 를 붙여야 명령입니다. 위 생성기가 만든 문장은 / 가 이미 붙어 있으니 통째로 붙여넣으세요.
/goal은 누가 "다 됐다"고 판정하나요? 클로드가 자기 마음대로 끝내는 거 아닌가요?
공식 문서: 매 턴이 끝날 때 작고 빠른 별도 모델이 조건을 판정합니다. 일하는 모델과 판정하는 모델이 다릅니다. 다만 판정은 대화에 드러난 것만 보고 하니, "파일을 열어서 세어 보고 결과를 보여 줘"처럼 확인 결과가 화면에 남게 조건을 쓰세요. 이 "검사하는 눈을 따로 둔다"는 이야기는 6강(판을 짠다)에서 이어집니다.
/loop를 걸어 두고 노트북을 덮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loop세션이 열려 있고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만 돕니다(공식). 내가 안 켜도 돌아야 하면 /schedule(클라우드 루틴)이나 데스크톱 예약 작업을 쓰세요.
/schedule은 무료로 되나요?
공식 문서 기준 루틴은 claude.ai 구독 로그인(Pro·Max·Team·Enterprise)과 Claude Code on the web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요금은 계속 바뀌니 이 페이지에 숫자를 적지 않습니다 —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훅은 코드를 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설정 파일에 적는 건 맞는데, 공식 문서 자체가 "설정을 직접 고치거나 클로드에게 바꿔 달라고 하라"고 안내합니다. 위 생성기의 훅 탭이 만든 문장을 붙여넣으면 클로드가 설정 내용을 먼저 보여 줍니다. 그걸 보고 OK하면 됩니다.
상한을 세 번으로 걸었는데 세 번 안에 안 됐어요. 그럼 다섯 번으로 늘리면 되나요?
늘리기 전에 조건을 바꾸세요. 순서는 접수표(조각이 크지 않았나) → 모델(사람을 바꾼다) → 생각의 깊이. 공식 문서도 max 에포트에 대해 "과잉 생각에 빠지기 쉬우니 시험 후 채택"이라고 적습니다. 무조건 센 걸로 가는 게 아닙니다.
페이블을 쓰면 상한 없이 될 때까지 돌려도 되나요?
아니요. 공식 문서가 페이블을 "스스로 확인을 더 자주 한다"고 설명하고 목표(/goal)와 짝으로 권하는 것은 맞지만, 상한은 여전히 사람이 겁니다. 시간·돈·방향은 어떤 모델이든 샙니다.
루프를 걸어 두면 아무거나 다 자동으로 해도 되겠네요?
되돌릴 수 없는 일(발송·결제·삭제·공개)은 조건 안에 "하지 말 것"으로 묶어 두세요. 특히 /schedule 루틴은 권한 확인 창 없이 자동으로 돕니다(공식). 돌게는 하되, 손대는 범위는 묶는다 — 4강 「도장은 사람」이 여기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음 강의는 무엇인가요?
이제 스스로 돌게 했습니다. 그런데 잘 됐는지 검사하는 건, 여전히 만든 쪽입니다. 6강은 검사하는 눈까지 넣어 판을 짜는 이야기 — 한 번 성공한 걸 매번 다시 성공하게. 시즌 2 로드맵에서 전체 흐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돌게 한다 판을 짠다

이제 스스로 돌게 했습니다. 그런데 잘 됐는지 검사하는 건, 여전히 만든 쪽입니다. 6강에서 이어집니다.

비개발자 사고법 · 시즌 2 「AI 생각 근육 키우기」 5강 교재 — 무료 공개 · 전체 강의 목록
도구 기능 설명은 전부 Claude Code·Codex 공식 문서 기준(확인 2026-08-17) · 외부강사 김지백 AI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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