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 사고법 시즌 2 · 기본서 · 2026-08-04

코덱스 정석 — 비개발자를 위한 공부자료

오픈AI 코덱스(Codex) 배경지식 + 공식 매뉴얼 개인 사용자 전영역 + 클로드 코드 대응표 · 모든 기능 설명에 공식 문서 출처 표기
이 자료 쓰는 법 — PART A는 영상에 나오는 것들의 배경(먼저 읽어두면 좋습니다), PART B는 공식 매뉴얼을 순서대로 훑는 정석 코스, PART C는 클로드 코드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지도. 마지막 부록에 치트시트 1장 · 자주 묻는 질문 20개가 있습니다. 📎 표시는 공식 문서 링크이니 의심되면 눌러서 원문을 확인하세요. [사실]은 공식 문서·1차 자료로 확인된 것, [관찰·주장]은 업계 논평입니다.
📚 자매편 — 이 책은 「클로드 코드 정석」과 짝을 이룹니다. 접수표 다섯 칸, 벽보 장치, 플랜 먼저 — 구조는 완전히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지 않고, 같은 것은 짧게, 다른 것만 깊게 다룹니다. 클로드 코드를 모르셔도 읽을 수 있게 썼습니다.
먼저 읽기

PART A · 영상에 나오는 것들 — 왜 그런가

영상에서 한 문장으로 지나가는 것들의 배경입니다. 클로드 코드 편에서 배운 개념이 코덱스에서 어디까지 그대로이고, 어디부터 다른지 — 이 구분이 PART A 전체의 뼈대입니다.

A-1. 챗GPT와 코덱스는 무슨 사이인가

공식은 하나입니다 — 클로드 : 클로드 코드 = 챗GPT : 코덱스.

코덱스Codex
한 줄로 오픈AI(OpenAI)가 만든 코딩 에이전트 — 챗GPT와 같은 모델에, 내 컴퓨터의 파일과 명령어를 다룰 손발을 붙인 제품.
비유 챗GPT가 카운터에서 대답해주는 상담원이라면, 코덱스는 작업장에 들어와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직원입니다.
나한테 왜 필요한가 1강의 접수표 다섯 칸, 챗봇↔에이전트 구분 — 전부 그대로 통합니다. 도구가 바뀌었지, 일 맡기는 법이 바뀐 게 아닙니다.

맥락 수집 → 실행 → 결과 검증을 스스로 반복하는 에이전트 루프도 동일합니다. 클로드 코드처럼 파일을 읽고, 고치고, 명령을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사실] 2026년 7월 9일, 코덱스가 챗GPT 데스크톱 앱에 병합됐습니다.
이제 코덱스는 별도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챗GPT 앱 안의 작업 모드에 가깝습니다. 이미 챗GPT 앱을 쓰고 있다면, 폴더를 지정하는 순간부터 코덱스입니다. 터미널이 무서운 분에게는 이게 가장 쉬운 입구입니다(창구 비교는 B-1). 📎 What's new
PowerShell — 코덱스 시작 화면 (재현)
codex
╭──────────────────────────────────╮
Codex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폴더: C:\Users\나\우리가게-폴더 · 모델: gpt-5.6 · 모드: Auto
 
▌ 여기에 접수표(의뢰문)를 쓰면 됩니다 — 1강에서 배운 그대로.
⚠️ 이 화면은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한 재현(목업)입니다 — 버전·계정에 따라 실제 화면의 문구·배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내 화면의 글자를 직접 읽으세요.
한 줄로 기억하기
“챗GPT에는 질문하고, 코덱스에는 의뢰한다 —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의 관계 그대로.”

A-2. 설치 — 윈도우에서 그냥 됩니다

클로드 코드 수업에서 가장 힘들던 구간이, 코덱스에서는 한 줄입니다.

설치 경로 4가지 — 내 상황에 맞는 줄 하나만
경로명령/방법누구에게
윈도우 CLIirm https://chatgpt.com/codex/install.ps1 | iex (PowerShell)이 시리즈의 기본 코스
윈도우 앱챗GPT 데스크톱 앱 설치(winget 또는 다운로드) → 폴더 지정터미널이 무서운 분
맥/리눅스curl -fsSL https://chatgpt.com/codex/install.sh | sh맥 사용자
npmnpm install -g @openai/codexNode.js가 이미 있는 분
[사실] 윈도우 네이티브 정식 지원 — WSL 없이 됩니다.
공식 문서 원문: “By default, the app runs natively on Windows using PowerShell.” 리눅스 가상 환경(WSL) 설치 없이 PowerShell에서 바로 돌아가고, 샌드박스(작업 폴더 밖 쓰기 차단·무승인 네트워크 차단)도 윈도우용으로 정식 제공됩니다. 딱 하나 — 설치 중 관리자 승인(UAC) 창이 한 번 뜰 수 있습니다. 놀라지 말고 승인하면 됩니다. 📎 Windows sandbox
요금 — 무료로 시작됩니다pricing
한 줄로 코덱스는 챗GPT 전 요금제에 포함 — 무료(Free) 계정으로도 간단한 작업을 체험할 수 있다.
비유 식당 멤버십에 배달 서비스가 딸려 오는 것 — 등급이 높을수록 배달 횟수가 늘어납니다.
나한테 왜 필요한가 “일단 깔아보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제 없이 오늘 수업을 따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용 한도는 5시간 단위로 회복되는 창(rolling window) 개념입니다. Plus·Pro 등 유료 등급일수록 한도가 큽니다. 한도를 다 쓰면 크레딧을 충전해 이어 쓸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한도 수치는 요금제·모델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숫자는 외우지 말고 공식 요금 문서에서 그때그때 확인하세요.

⚠️ 틀리기 쉬운 지점 클로드 코드는 유료 플랜이 필요하지만 코덱스는 무료부터 열려 있습니다 — 다만 무료 한도로는 맛보기 수준입니다. 업무용이라면 유료 등급을 전제하세요.

A-3. AGENTS.md — 접수표 세계관은 그대로, 벽보 이름만 다르다

1강에서 약속한 그대로입니다 — 작업장 벽에 거는 근무수칙, 이름만 AGENTS.md.

AGENTS.mdagent instructions
한 줄로 내가 직접 쓰는 상시 지시문 파일. 코덱스가 일을 시작할 때 자동으로 읽는다 — 클로드 코드의 CLAUDE.md와 같은 자리.
비유 작업장 벽의 명찰·근무수칙. 새 직원(새 세션)이 와도 매번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한테 왜 필요한가 접수표 ①역할·⑤기준 칸에 늘 쓰는 내용을 여기 적어두면, 매번 접수표에 반복해서 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둘 수 있는 곳 — 내 계정 전체(~/.codex/AGENTS.md) / 프로젝트 폴더(./AGENTS.md) / 하위 폴더(중첩 지원). 클로드 코드와 같은 3층 구조입니다.

읽는 방식도 같은 철학 — 덮어쓰지 않고 이어붙입니다(concatenate). 넓은 범위(계정·루트)부터 좁은 범위(현재 폴더) 순으로 이어붙고, 가까운 파일이 나중에 붙어 우선합니다.

/init 명령으로 초안을 자동 생성할 수 있는 것도 동일합니다.

⚠️ 틀리기 쉬운 지점 읽는 총량에 기본 32KiB 상한이 있습니다(초과분은 잘림). 클로드 코드에서 배운 “200줄 미만, 긴 절차는 따로” 습관이 여기서도 정답입니다.
코덱스 — /init 으로 벽보 만들기 (재현)
/init
폴더를 둘러보는 중… 파일 7개 확인
AGENTS.md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 이 폴더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 지킬 규칙 (예: 원본은 지우지 말 것)
└ 자주 하는 작업 절차
내용은 초안입니다 — 열어서 내 가게 규칙으로 고치세요. 검증은 사장 몫.
1강의 벽보 장치와 똑같은 흐름입니다
⚠️ 공식 문서 기준 재현/init이 “AGENTS.md 뼈대를 현재 폴더에 생성”한다는 것은 공식 명령 목록의 [사실]이고, 화면의 세부 문구는 연출입니다.
[사실] AGENTS.md는 코덱스 전용이 아니라 업계 공용 표준입니다.
agents.md라는 공개 표준으로, 코덱스뿐 아니라 클로드 코드·제미나이 CLI·커서(Cursor)·코파일럿 등 20개 이상의 도구가 읽습니다. 형식도 자유로운 마크다운 — 필수 양식이 없습니다. 즉 벽보 한 장 잘 써두면 도구를 갈아타도 재산으로 남습니다. 📎 agents.md (오픈 표준)

A-4. 손잡이 ① 모델 — GPT-5.6 3형제

2강에서 배운 ‘건축사무소에서 누구에게 맡길까’ — 그 감각 그대로, 이름표만 바꿔 답니다.

코덱스에서 고르는 모델 (2026-08 기준 권장 라인업)
모델급 (2강의 비유)언제
gpt-5.6-sol수석 설계사 — 가장 강력처음 짓는 것, 복잡하고 중요한 설계
gpt-5.6-terra실무 에이스 — 성능·비용 균형일상 업무 대부분
gpt-5.6-luna빠른 막내 — 가장 저렴오탈자·색 바꾸기 같은 가벼운 일
gpt-5.3-codex-spark속기사 — 즉답형 미리보기Pro 전용 연구 미리보기(참고만)
📎 Models
코덱스 — /model 피커 (재현)
/model
모델을 고르세요 (추론 깊이도 여기서 함께 정합니다)
↑↓ 이동 · Enter 선택 — 아래 버튼으로 체험해 보세요
선택: gpt-5.6-terra (실무 에이스)
⚠️ 공식 문서 기준 재현/model이 “활성 모델(가능하면 추론 깊이도)을 고르는” 명령이라는 것은 [사실], 목록의 화면 배치는 연출입니다. 요금제에 따라 보이는 목록이 다릅니다.
⚠️ 이름·숫자를 외우지 마세요 — 모델 라인업은 몇 달 단위로 바뀝니다(구세대 gpt-5.4 계열은 2026-08-31 은퇴 예정). 공식 문서도 어느 하나를 ‘기본값’이라 못 박지 않고 “GPT-5.6 계열 권장”이라고만 안내합니다. 2강에서 배운 대로 ‘급’으로 기억하세요 — 수석 / 에이스 / 막내. 이 세 칸은 이름이 바뀌어도 평생 갑니다. 📎 Models

A-5. 손잡이 ② 추론 깊이 — 5단계

클로드 코드의 /effort에 해당하는 손잡이 —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올까”.

추론 깊이model_reasoning_effort
한 줄로 같은 모델이 얼마나 오래 고민하고 답할지 정하는 단계 — minimal · low · medium · high · xhigh 다섯.
비유 같은 에이스 직원에게 “대충 훑고 와” vs “충분히 검토하고 와”를 정해주는 것.
나한테 왜 필요한가 결과가 얕게 느껴지면 모델을 바꾸기 전에 깊이를 한 칸 올려보는 게 먼저입니다. 반대로 간단한 일에 최고 단계는 느리고 비쌉니다.

바꾸는 곳 — 터미널에서는 /model 안에서 모델과 함께 고릅니다(별도 명령이 아니라는 점이 클로드 코드와 다릅니다). 영구 설정은 config.tomlmodel_reasoning_effort 키.

화면 표기가 창구마다 다릅니다 — 터미널(CLI)은 Low·Medium·High·Extra High, 챗GPT 앱·IDE는 Light·Medium·High·Extra High로 보입니다. 같은 손잡이입니다.

⚠️ 틀리기 쉬운 지점 인터넷 일부 자료에 Max·Ultra 같은 단계가 돌지만 공식 설정값은 위 다섯 개뿐입니다(xhigh는 지원 모델에서만). 이름이 다르면 비공식 자료입니다.

A-6. 손잡이 ③ 권한 — 자물쇠가 두 개다

여기가 클로드 코드와 가장 크게 다른 지점입니다. 손잡이 하나가 아니라 자물쇠 두 개의 조합입니다.

권한의 두 축 — 회사에 비유하면
공식 이름비유정하는 것
① 출입증sandbox_mode어느 구역까지 들어갈 수 있나읽기만 / 작업 폴더 안에서 쓰기 / 전체 개방
② 결재선approval_policy언제 상사에게 물어보나낯선 일마다 / 경계를 넘을 때만 / 안 물음

다만 처음부터 두 축을 조합할 필요는 없습니다. 코덱스가 묶음(프리셋) 세 개를 만들어 두었고, 비개발자는 이것만 알면 됩니다.

코덱스 — /permissions 프리셋 (재현)
/permissions
코덱스가 묻지 않고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세요
  Auto (기본)
작업 폴더 안에서는 읽고·고치고·통상 명령 실행. 경계를 넘을 때만 물어봅니다.
= 출입증 workspace-write × 결재선 on-request
눌러서 세 프리셋의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 공식 문서 기준 재현 — 프리셋 구성(read-only·workspace-write·danger-full-access × untrusted·on-request·never)은 [사실], 피커의 화면 문구는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정 — 명령 이름은 /permissions입니다
인터넷 자료(작년 글 다수)에 /approvals로 소개돼 있지만, 현행 공식 명령 목록에는 없습니다. 지금은 /permissions가 “묻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정하는 명령입니다. 옛 이름을 입력해 안 되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 Slash commands (CLI)
기억할 원칙 한 문장 (공식 문서 원문 취지)
“누가 결재하느냐를 바꿔도, 출입증의 범위는 넓어지지 않는다.” — 승인을 자동으로 바꿔도 코덱스가 닿을 수 있는 구역 자체는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두 자물쇠가 따로 노는 이유입니다. 📎 Approvals & security

A-7. 플랜 모드 — /plan

2강의 핵심이던 ‘시키기 전에 계획서를 받는다’ — 코덱스에도 있습니다.

플랜 모드/plan
한 줄로 파일을 건드리기 전에, 저장소를 둘러보고 단계별 계획서를 먼저 가져오게 하는 모드.
비유 에이스의 복명복창 —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맞습니까?” 확인 후 착수.
나한테 왜 필요한가 코덱스에는 되돌리기 단추가 없기 때문에(다음 절), 플랜 모드의 가치가 클로드 코드보다 더 큽니다.

켜는 법 — /plan을 입력합니다. /plan 회원 가입 화면을 고쳐줘처럼 의뢰문을 같은 줄에 붙여도 됩니다.

계획서를 읽는 법은 2강 그대로 — 동사·숫자·저장 위치 세 가지만 확인해도 사고를 막습니다.

⚠️ 틀리기 쉬운 지점 Shift+Tab으로도 모드가 바뀐다고 안내되지만, 버전에 따라 동작이 다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plan 타이핑 — 이걸 1순위 습관으로 삼으세요.
코덱스 — 플랜 모드 흐름 (재현)
/plan 문의 접수 페이지에 ‘연락 가능 시간’ 칸을 추가해줘
폴더를 읽는 중… index.html · style.css 확인
계획서
 1. index.html의 입력 폼에 칸 1개 추가 (삭제 없음)
 2. 저장 위치: 지금 이 폴더 (밖으로 안 나감)
 3. 완료 후 /diff로 바뀐 부분을 보여드림
이대로 진행할까요? [승인] [수정 요청]
동사(추가)·숫자(1개)·저장 위치 — 2강의 검사법 그대로
⚠️ 공식 문서 기준 재현 — “계획을 먼저 제시하고 승인 후 실행”이 플랜 모드의 [사실]이고, 계획서의 생김새는 의뢰 내용에 따라 매번 다릅니다.

A-8. 되돌리기가 없다 — 안전벨트 3단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경고입니다. 클로드 코드의 자동 세이브(/rewind)에 해당하는 기능이 코덱스에는 없습니다.

[사실] 체크포인트·리와인드 기능이 공식 문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클로드 코드는 지시할 때마다 코드 상태를 자동 저장하고 /rewind로 되돌립니다(클로드 코드 정석 A-6). 코덱스 공식 문서에는 이에 해당하는 기능이 없고, 사용자들이 기능 요청을 올려둔 상태입니다. “잘못되면 되감으면 돼요”가 코덱스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 안전벨트를 직접 맵니다 (3단)
  1. ① 시작 전 저장 — 작업 시작 전에 “지금 상태를 깃(Git)으로 저장해줘”라고 시키세요. 게임의 수동 세이브입니다. 깃을 몰라도 됩니다 — 시키면 코덱스가 합니다.
  2. ② 계획 먼저 — 큰 작업은 /plan으로 계획서부터. 방향이 틀리면 실행 전에 잡는 게 가장 쌉니다.
  3. ③ 끝나면 /diff — “무엇이 바뀌었나”를 한 화면으로 확인. 이상하면 “아까 저장한 지점으로 되돌려줘”라고 시키면 됩니다.
한 줄로 기억하기
“클로드 코드는 자동 세이브가 있는 게임, 코덱스는 세이브를 직접 눌러야 하는 게임 — 저장(커밋) → 계획(/plan) → 확인(/diff).”

A-9. /import — 배운 게 하나도 안 아깝다

클로드 코드에서 만들어 둔 살림을 명령 하나로 코덱스에 옮겨 옵니다.

/importImport from Claude Code
한 줄로 클로드 코드의 설정·지시문·확장 기능을 코덱스 형식으로 자동 변환해 가져오는 공식 이사 서비스.
비유 이직할 때 짐센터가 와서 책상 서랍째 옮겨주는 것 — 벽보·매뉴얼·연장통까지.
나한테 왜 필요한가 이 시리즈에서 클로드 코드로 배운 것이 전부 자산으로 이어집니다. 회사가 챗GPT를 쓴다고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공식 문서가 밝힌 변환 목록 — 지시문(CLAUDE.md → AGENTS.md) · 설정(settings.json → config.toml) · 커스텀 명령/스킬 → 코덱스 스킬 · 서브에이전트 → 코덱스 에이전트 · MCP 연결 · 프로젝트 목록과 최근 대화까지.

코덱스 — /import 진행 (재현)
/import
클로드 코드 설정을 찾았습니다 — 변환을 시작합니다
CLAUDE.md AGENTS.md
settings.json config.toml
스킬 3개 코덱스 스킬
MCP 연결 1개 · 최근 대화 목록
완료 — 어제까지의 살림 그대로, 오늘부터 코덱스에서.
변환 항목 목록은 공식 문서의 매핑표 기준
⚠️ 공식 문서 기준 재현 — 변환 항목 목록은 [사실], 진행 화면의 문구·순서는 연출입니다. 가져온 뒤에는 AGENTS.md를 열어 한 번 검수하세요(자동 변환도 초안입니다).
정석 코스

PART B · 공식 매뉴얼 정석 — 개인 사용자 전영역

오픈AI 공식 문서(learn.chatgpt.com)를 개인 사용자에게 필요한 범위에서 순서대로 훑습니다. 회사 관리자용(엔터프라이즈 통제·보안 정책)은 뺐습니다.

B-1. 다섯 개의 창구 — 어디서 쓰나

같은 코덱스를 여는 문이 다섯 개입니다. 어느 문으로 들어가도 같은 직원을 만납니다.

코덱스의 다섯 창구
창구무엇이런 분에게
챗GPT 데스크톱 앱챗GPT 앱 안에서 폴더를 지정해 작업 (2026-07-09 병합)터미널 없이 화면으로 쓰고 싶은 분
터미널 (CLI)codex 명령 — 이 시리즈의 기본 코스클로드 코드에서 넘어오는 분 (조작감 동일)
IDE 확장VS Code 등 편집기 안의 사이드바 (확장 ID openai.chatgpt)편집기를 이미 쓰는 분
클라우드chatgpt.com/codex — 내 컴퓨터 밖 격리 환경에서 병렬 작업여러 일을 동시에 맡기고 싶을 때
모바일/웹챗GPT 앱·웹에서 진행 상황 확인·이어받기이동 중 확인용
터미널 ↔ 클라우드 왕복 — 터미널에서 하던 일을 /cloud로 클라우드에 올려 보내고, /local로 다시 내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퇴근 전에 큰 일을 클라우드에 맡겨두고, 아침에 결과를 받는” 사용법이 공식 문서의 대표 예시입니다. 📎 Codex CLI

B-2. 설치와 로그인 — 윈도우 상세

윈도우 기준 — 처음 한 번만 (5분)
  1. PowerShell을 열고 irm https://chatgpt.com/codex/install.ps1 | iex 실행 (또는 npm install -g @openai/codex)
  2. 설치 중 관리자 승인(UAC) 창이 뜨면 승인 — 안전 샌드박스 구성용입니다
  3. 작업할 폴더로 이동해 codex 입력
  4. 브라우저가 열리면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 (codex login) — 끝
로그인 두 방식 — 뭐가 다른가
챗GPT 계정 (권장)API 키
비용요금제에 포함된 한도로 사용쓴 만큼 별도 과금(종량제)
기능전체 (클라우드·플러그인 포함)일부 기능 제한 가능 — 문서 명시
누구개인 사용자 대부분자동화·서버 등 특수 용도
WSL을 이미 쓰고 있다면 (클로드 코드 초기 수강생 해당)
코덱스는 WSL 없이 네이티브가 기본입니다. 굳이 WSL로 쓸 경우 WSL2만 지원되고(구형 WSL1은 지원 종료), \\wsl$ 경로로 연 프로젝트는 깃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 프로젝트를 윈도우 드라이브 쪽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WSL
미리 깔아두면 좋은 것 — 공식 문서 권장: 깃(Git, 변경 비교·안전벨트용)과 Node.js. 둘 다 “코덱스에게 깔아달라고” 시켜도 됩니다. 📎 Windows app

B-3. 터미널에서 실제로 쓰는 조작

터미널 명령은 ‘시작할 때 한 번’ 쓰는 것과, 대화 중 쓰는 슬래시 명령(다음 절)으로 나뉩니다.

시작 명령 — 이 여섯이면 충분
명령하는 일
codex대화형으로 시작 (기본)
codex resume지난 대화 이어서 (--last는 이 폴더의 직전 것)
codex "의뢰문"의뢰문과 함께 바로 시작
codex review바뀐 내용 검토를 맡김
codex doctor뭔가 이상할 때 자가 진단
codex update새 버전으로 업데이트
자주 보게 될 옵션(플래그)
옵션
-m 모델이름이번 실행만 다른 모델로
-i 그림.png이미지 첨부 (화면 스크린샷 보여주며 의뢰)
--search실시간 웹 검색 켜기 — 터미널은 기본 꺼짐
-C 폴더경로다른 폴더를 작업장으로 지정
--yolo샌드박스·승인 전부 해제 — 공식 문서가 ‘비추천’ 명시. 쓰지 마세요

B-4. 슬래시 명령 — 비개발자용 25선

대화 중 /로 시작하는 명령입니다. 전체는 수십 개지만, 이 25개면 일상 사용의 전부를 덮습니다.

① 시작·설정
명령하는 일
/initAGENTS.md(벽보) 초안 생성
/status지금 세션의 설정·토큰 사용량
/usage계정 사용량·한도 확인
/model모델 + 추론 깊이 선택
/permissions묻지 않고 할 수 있는 범위 설정
/plan플랜 모드 — 계획서 먼저
/fast빠른 응답 모드 켜고 끄기 (크레딧 더 씀)
② 대화 관리
명령하는 일
/new같은 창에서 새 대화 시작 (주제 바뀔 때)
/clear화면 지우고 새 대화
/compact대화를 요약해 토큰(책상) 비우기
/resume저장된 대화 목록에서 이어받기
/fork지금 대화를 복제해 갈림길 만들기
/side본 작업 흐름 밖에서 잠깐 곁가지 질문
/rename · /archive · /delete대화 이름 바꾸기·보관·삭제
③ 결과 확인 (안전벨트)
명령하는 일
/diff무엇이 바뀌었나 한 화면으로
/review바뀐 내용을 코덱스에게 재검토시키기
/mention특정 파일을 대화에 첨부
④ 확장·이동
명령하는 일
/skills스킬(레시피 카드) 목록·사용
/mcp연결된 외부 도구(MCP) 확인
/memories코덱스가 기억해 둔 것 관리
/agent서브에이전트(팀원) 스레드 전환
/import클로드 코드 설정 통째로 가져오기
/cloud · /local클라우드로 보내기 · 다시 가져오기
/app이 대화를 챗GPT 앱에서 이어서
/feedback · /exit의견 보내기 · 종료
재미로 하나/pets를 입력하면 터미널에 작은 펫이 등장합니다. 공식 기능입니다. 수업 분위기 환기용으로 좋습니다. 📎 Slash commands

B-5. 권한·샌드박스 정석 — 2축 상세

A-6의 프리셋 3개로 충분하지만, “그 밑이 어떻게 생겼나”를 아는 분을 위한 심화입니다.

축 ① 출입증 — sandbox_mode (공식 문서 원문 취지)
read-only파일을 살펴볼 수만 있음 — 수정·명령 실행은 승인 필요
workspace-write작업 폴더 안에서 읽기·수정·통상 명령 가능 — 로컬 작업 기본값. 네트워크는 기본 차단
danger-full-access샌드박스 제한 없음 — 이름부터 danger입니다
축 ② 결재선 — approval_policy
untrusted신뢰 목록에 없는 명령은 전부 물어봄
on-request샌드박스 안에서는 알아서, 경계를 넘을 때만 물어봄
never승인 질문으로 멈추지 않음
  • 프리셋 대응 — Auto(기본) = workspace-write × on-request / 읽기 전용 = read-only × on-request / 전체 허용 = 샌드박스·승인 해제(--yolo와 같음, 비추천).
  • 윈도우 샌드박스는 저권한 사용자·방화벽 규칙으로 구현됩니다(설치 때 UAC 승인이 필요한 이유). 📎 Windows sandbox
  • 웹 검색 결과는 코덱스 스스로도 ‘신뢰하지 않는 입력’으로 취급합니다 — 낯선 웹 내용이 시키는 대로 명령을 실행하지 않게 하는 방어입니다(프롬프트 인젝션 대비). 📎 Web search

B-6. 설정 파일 — config.toml

config.toml~/.codex/config.toml
한 줄로 코덱스의 기본값(모델·깊이·권한 등)을 적어두는 설정 파일 — 클로드 코드의 settings.json 자리.
비유 가게의 기본 운영 수칙 대장 — 벽보(AGENTS.md)가 ‘일하는 법’이라면, 이건 ‘가게 설비 세팅’.
나한테 왜 필요한가 매번 /model을 고르는 게 귀찮아지면, 여기 한 줄 적어 기본값으로 굳힙니다.

위치 — 내 계정 전체: ~/.codex/config.toml (윈도우는 C:\Users\내이름\.codex\config.toml). 프로젝트별 .codex/config.toml도 가능하지만 그 프로젝트를 ‘신뢰함’으로 지정했을 때만 읽힙니다.

자주 쓰는 키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codex/config.toml — 비개발자 표준 세 줄 (예시)
model = "gpt-5.6-terra"  # 기본은 실무 에이스
model_reasoning_effort = "medium"  # 깊이는 중간부터
approval_policy = "on-request"  # 경계 넘을 때만 물어봐
⚠️ 키 이름·허용값은 공식 설정 문서의 [사실], 조합 예시는 이 책의 권장안입니다. 파일을 직접 만들기 어려우면 코덱스에게 “config.toml에 이 세 줄 넣어줘”라고 시키세요.

B-7. 확장 — 스킬 · 서브에이전트 · 훅 · MCP

클로드 코드 정석 B-6에서 본 확장 기능 4종이 코덱스에도 전부 있습니다. 개념은 같으니 표로 압축합니다.

확장 기능 4종 — 개념은 같고 놓는 곳만 다르다
기능비유 (시리즈 공통)코덱스에서는
스킬레시피 카드 — 필요할 때만 펴본다같은 SKILL.md 형식 · /skills로 목록 · $이름으로 호출. 공개 표준(agentskills.io) 기반이라 클로드 코드 스킬과 호환 계열
서브에이전트팀원 — 일을 나눠 맡긴다~/.codex/agents/에 TOML 파일로 정의 · /agent로 전환. 팀원은 부모의 출입증(샌드박스)을 물려받음
정해진 시점의 자동 동작 (출퇴근 도장)터미널(CLI) 전용 · config.toml에 정의. 비개발자는 ‘있다’ 정도만
MCP외부 도구 연결 규격 (USB-C)codex mcp add 이름 -- 실행명령 한 줄 · /mcp로 확인. 클로드 코드와 같은 MCP 규격
📎 Skills · Subagents · Hooks · MCP
MCP 주의는 여기서도 동일 — 외부 MCP 서버는 제공사가 일일이 보안 감사를 해주지 않습니다. 신뢰하는 제공자의 것만 연결하세요. 클로드 코드 정석 A-5의 경고 그대로입니다.

B-8. 세션 · 컨텍스트 · 비용 (셋은 한 몸)

  • 책상(컨텍스트) 관리 — 대화가 길어지면 느려지고 비싸지는 원리는 동일합니다. 주제가 바뀌면 /new, 대화가 무거워지면 /compact(요약해서 책상 비우기). 사용량은 /status로 봅니다.
  • 이어서 하기 — 어제 대화는 codex resume --last(이 폴더 직전 것) 또는 /resume(목록에서 선택).
  • 한도 — 요금제별 한도는 5시간 단위로 회복되는 창. /usage로 남은 양을 확인하고, 부족하면 크레딧 충전으로 이어 씁니다.
  • 빠른 모드/fast를 켜면 응답이 빨라지는 대신 크레딧을 더 씁니다(공식 안내 기준 속도 ↑, 소모 배수 ↑). 평소엔 끄고, 급할 때만.
절약 습관은 시리즈 공통 — “주제 바뀌면 새 대화, 무거우면 요약, 간단한 일은 막내(luna)에게.” 클로드 코드에서 배운 세 습관이 여기서도 가장 큰 절약입니다.

B-9. 잘 쓰는 습관 (공식 모범 사례)

공식 Best practices에서 비개발자에게 필요한 것만
  1. 큰 일은 계획부터/plan으로 계획서를 받고, 동사·숫자·저장 위치를 확인한 뒤 승인.
  2. 하나에 하나씩 — 한 대화에 한 가지 일. 여러 일이면 쪼개서 순서대로(1강의 쪼개기 그대로).
  3. 끝나면 /diff — “다 됐습니다”는 선언이고, 확인은 내 눈으로. 실제로 열어보고 눌러보기.
  4. 벽보를 다듬는다 — 같은 지적을 두 번 했다면 AGENTS.md에 적을 때가 된 것.
  5. 웹에서 가져온 내용은 의심 — 코덱스도 웹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 입력’으로 다루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사람도 같은 태도면 됩니다.
나란히 보기

PART C · 클로드 코드와 나란히

두 도구에 우열을 매기지 않습니다. 구조가 같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른 것만 정확히 짚고, ‘내 상황에서의 선택 기준’으로 끝냅니다. 가격·모델명 등은 수시로 바뀌므로 ‘변동’ 전제로 읽으세요.

C-1. 공식 대응표 — 이름만 다른 것들

아래 표의 뼈대는 오픈AI가 /import 문서에 직접 실어둔 공식 변환 매핑입니다. 즉 “둘이 같은 구조”라는 건 이 책의 주장이 아니라 제조사의 문서입니다.

클로드 코드 ↔ 코덱스 대응표
개념클로드 코드코덱스
벽보(상시 지시문)CLAUDE.mdAGENTS.md
벽보 초안 생성/init/init (동일)
설정 파일settings.jsonconfig.toml
계획 먼저플랜 모드 (Shift+Tab)/plan
권한권한 모드 1축 (6종)2축 (출입증 × 결재선) + 프리셋 3
모델 바꾸기/model/model (동일)
생각 깊이/effort (별도 명령)/model 안에서 함께 선택
새 대화·요약/clear · /compact/new·/clear · /compact
자동 세이브·되감기체크포인트 + /rewind없음 → 깃 커밋 + /plan + /diff
스킬SKILL.md · /스킬이름SKILL.md · $스킬이름
서브에이전트agents (마크다운)agents (TOML) · /agent
외부 도구 연결MCPMCP (같은 규격)
기억자동 메모리 · /memoryMemories · /memories
이어서 하기claude --continue/--resumecodex resume · /resume
웹/클라우드 작업Claude Code 웹Codex 클라우드 (/cloud)
이사 도구/import (클로드 코드 → 코덱스)

C-2. 결정적으로 다른 점 5가지

비개발자 기준 — 체감 차이 큰 순서
#차이무슨 뜻인가
1되돌리기 유무클로드 코드는 자동 세이브(/rewind), 코덱스는 없음 — 안전벨트 3단(A-8)을 스스로 맵니다
2권한 구조클로드 코드는 손잡이 1개(모드 6종), 코덱스는 자물쇠 2개(출입증×결재선)+프리셋 3
3윈도우 진입 장벽코덱스는 WSL 없이 PowerShell 한 줄. 챗GPT 앱으로 터미널 없이도 시작 가능
4요금 문턱클로드 코드는 유료 플랜 필요, 코덱스는 무료 요금제부터 포함(맛보기 수준) — 단 실무는 양쪽 다 유료 전제
5모델 집안안은 서로 다른 회사 모델 — 클로드(Anthropic) vs GPT(OpenAI). 같은 의뢰에도 결과 스타일이 다를 수 있음
📎 각 항목의 근거는 A-2·A-6·A-8 및 Pricing · Claude Code Authentication
관찰·주장 “어느 쪽이 더 낫나요?”에 대한 이 책의 답 — 결과물의 우열은 작업 종류·시점에 따라 갈리고, 몇 달 단위로 뒤집힙니다. 비개발자에게 진짜 중요한 차이는 위 표의 1·3·4번 같은 운영 환경 차이이지 모델 성능 순위가 아닙니다. 순위 기사에 시간을 쓰지 마세요.

C-3. 그래서 뭘 쓰나 — 판단 기준

상황별 선택 기준
내 상황권장이유
회사·팀이 챗GPT를 쓴다코덱스같은 계정·같은 요금제 안에서 해결
이미 클로드 유료 구독 중클로드 코드배운 것 그대로, 자동 세이브 안전장치 포함
실수 복구 안전장치가 최우선클로드 코드/rewind 유무는 초보에게 체감이 큽니다
윈도우에서 설치 자체가 두렵다코덱스한 줄 설치 또는 챗GPT 앱으로 무터미널 시작
일단 무료로 개념만 체험코덱스무료 요금제에도 포함
결론구조가 같으니 갈아타기가 쉽습니다. 하나를 제대로 배우면(이 시리즈), 나머지는 이 책 한 권 + /import로 따라옵니다
1강의 약속, 회수 — “코덱스는 따로 배울 것 없습니다. 같은 부류의 다른 회사 제품이고, 규칙 파일 이름만 다릅니다.” (1강 FAQ) — 이 책이 그 약속의 증명입니다. 접수표 다섯 칸도, 벽보 장치도, 계획 먼저 원칙도 그대로 통했습니다.
바로 꺼내 쓰기

부록 · 치트시트 · 자주 묻는 질문

인쇄해서 옆에 두고 바로 꺼내 쓰는 것들입니다.

부록 1. 한 장 치트시트

① 매일 쓰는 명령 10개
명령언제
codex작업 폴더에서 시작
codex resume --last어제 것 이어서
/init새 폴더에서 처음 (벽보 초안)
/plan큰 작업 시작 전
/model어려운 일 앞두고 (깊이도 여기서)
/permissions맡기는 범위 조정
/diff끝나고 확인
/new주제가 바뀔 때
/compact느려졌다 싶을 때
/usage얼마 썼나
② 위치·경로 한 장
무엇어디
설치 (윈도우)irm https://chatgpt.com/codex/install.ps1 | iex
벽보 (전역)~/.codex/AGENTS.md
벽보 (프로젝트)작업 폴더의 AGENTS.md
설정 파일~/.codex/config.toml
클라우드chatgpt.com/codex · 대화 중 /cloud
③ 판단 기준
상황선택
대답이 필요하다챗GPT
결과물(파일)이 필요하다코덱스
항상 지킬 규칙AGENTS.md
가끔 하는 긴 절차스킬
큰 작업 시작 전깃 저장 + /plan
끝난 직후/diff로 확인
오탈자·색 바꾸기luna + 낮은 깊이
처음 짓는 것·중요한 설계sol + 높은 깊이
클로드 코드에서 이사/import

부록 2. 자주 묻는 질문 20개

코드를 하나도 모르는데 정말 되나요?
됩니다. 무엇을 맡기고, 무엇이 완성인지 정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건 사람 몫 — 이건 도구가 클로드 코드든 코덱스든 같습니다. 그 최소 지식이 이 시리즈입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네, 코덱스는 챗GPT 무료 요금제에도 포함됩니다. 다만 무료 한도는 맛보기 수준이라, 업무용이라면 Plus 이상을 전제하세요. 한도는 5시간 단위로 회복됩니다.
📎 Pricing
챗GPT 계정과 코덱스 계정이 따로인가요?
하나입니다. codex login에서 쓰던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끝이고, 사용량도 같은 요금제 한도에서 나갑니다.
윈도우인데 WSL을 깔아야 하나요?
아니요. 코덱스는 윈도우 PowerShell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갑니다. WSL은 리눅스 전용 도구가 꼭 필요한 분만 선택하는 옵션이고, 그 경우에도 WSL2만 지원됩니다.
설치 중 관리자 승인 창이 떴어요. 눌러도 되나요?
네, 정상입니다. 코덱스가 안전 샌드박스(작업 폴더 밖 쓰기 차단·무승인 네트워크 차단)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절차입니다. 회사 PC라 관리자 권한이 없다면 낮은 권한 방식으로도 설치됩니다.
뭔가 이상해요. 제일 먼저 뭘 하죠?
codex doctor를 실행하세요 — 설치 상태를 자가 진단하는 공식 명령입니다. 로그인 문제면 codex logout 후 다시 로그인, 버전 문제면 codex update.
AGENTS.md는 꼭 만들어야 하나요?
없어도 동작합니다. 같은 설명을 매번 반복하고 있다면 그때가 만들 시점 — /init으로 초안을 받아 내 규칙으로 고치세요.
클로드 코드에서 쓰던 CLAUDE.md를 그대로 복사해도 되나요?
됩니다 — 둘 다 자유 형식 마크다운이라 내용이 그대로 통합니다. 다만 손으로 복사하는 것보다 /import가 설정·스킬·MCP까지 한 번에 옮겨줘서 편합니다.
AGENTS.md에 뭘 적어야 하죠?
클로드 코드 때와 같습니다 — 역할(이 폴더는 무엇을 하는 곳), 기준(지우지 마라·큰 결정은 물어봐라), 말투·형식. 읽는 총량에 32KiB 상한이 있으니 짧고 명확하게, 긴 절차는 스킬로 빼세요.
잘못됐을 때 되돌릴 수 있나요?
클로드 코드의 /rewind 같은 자동 되감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지금 상태를 깃으로 저장해줘”라고 시키는 습관(수동 세이브)이 필수입니다. 이상하면 “아까 저장 지점으로 되돌려줘”라고 시키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본 /approvals 명령이 안 돼요.
옛 자료입니다. 현행 명령은 /permissions입니다 — 코덱스가 묻지 않고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합니다.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하나요?
일상 업무는 중간급(terra)으로 충분합니다. 처음 짓는 것·중요한 설계에만 최상급(sol)을 쓰세요. 이름은 계속 바뀌니 ‘수석/에이스/막내’ 급으로 기억하는 게 오래갑니다.
📎 Models
추론 깊이를 항상 최고로 두면 안 되나요?
결과가 늘 좋아지진 않고 느리고 비쌉니다. 간단한 일에는 오히려 과하게 생각해 돌아갑니다. 기본 medium에서 시작해, 얕다 싶을 때 한 칸씩 올리세요.
Shift+Tab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어요.
버전에 따라 동작이 다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plan을 직접 입력하는 것 — 이 시리즈에서도 타이핑을 1순위로 가르칩니다.
한국어로 시켜도 되나요?
됩니다. 접수표(의뢰문)를 한국어로 쓰면 한국어로 일하고 한국어로 보고합니다. AGENTS.md도 한국어로 적어도 됩니다.
터미널이 무서운데 다른 방법 없나요?
챗GPT 데스크톱 앱에서 폴더를 지정하면 터미널 없이 화면으로 쓸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부터 코덱스가 챗GPT 앱에 병합돼서, 이미 쓰던 앱이 곧 입구입니다.
회사 파일로 써도 되나요? 파일이 어디로 올라가나요?
작업 자체는 내 컴퓨터의 폴더에서 일어나지만, AI가 판단하는 과정은 오픈AI 서버를 거칩니다. 회사 데이터라면 회사의 AI 사용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 이건 클로드 코드를 포함한 모든 AI 도구 공통의 원칙입니다.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같이 써도 되나요?
됩니다. 같은 폴더에 CLAUDE.md와 AGENTS.md가 나란히 있어도 각자 자기 것을 읽습니다. 실제로 두 도구를 번갈아 쓰며 결과를 비교하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코드 아닌 일에도 쓸 수 있나요?
됩니다. 폴더 안의 문서 정리·이름 바꾸기·표 만들기 같은 파일 작업 전반에 쓸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는 본질은 코딩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이거 배우면 개발자가 되는 건가요?
아닙니다. ‘일을 맡길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도구를 갈아타도 남습니다 — 이 책이 증명하듯, 클로드 코드에서 배운 것이 코덱스에서 그대로 통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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